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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나만의 원칙

스포츠토토 나만의 원칙 만들기

스포츠토토 실전 베팅에서 자신만의 기준점을 잡고 가야 합니다.
바로 나만의 원칙을 통해서 말입니다.

스포츠토토 배팅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계속해서 분석하고 베팅만 한다면 적중률이 개선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잘 되었는지 잘못되었는지를 모른다면 스포츠토토 분석 실력이 계속해서 제자리 걸음을 할 뿐입니다.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야만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스포츠토토 나만의 원칙 종류

나만의 원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첫 번째 나만의 원칙 기술적인 부분

1) 잘 모르는 경기는 패스한다.
2) 4경기 이상 조합하지 않는다.
3) 원정 경기는 가급적 배제한다.
4) 비 오는 날 경기는 제외한다.
5) 연패 중인 팀은 선택하지 않는다.

2. 두 번째 나만의 원칙 심리적인 부분

1) 충동적이 아니라 스포츠토토 분석을 기준으로 좋은 경기를 찾아낸다.
2) 나만의 원칙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기는 절대 선택하지 않는다.
3) 실수를 받아들이고 고쳐나간다.
4) 수익을 봤다고 교만해지지 않는다.
위와 같은 식으로 나만의 원칙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경험을 통해 계속 부족한 부분을 보완, 수정, 추구해 나가면서 나만의 원칙을 끝없이 만들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스포츠토토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스포츠토토 적중률은 계속해서 올라갈 것입니다.
나만의 원칙을 충실히 따랐음에도 적중률이 떨어진다면 전체적으로 재검토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이 경우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변수를 줄여 났던 작업이기에 이로 인해 적중률이 떨어질 확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원칙과 더불어 일명 "토계부"을 함께 사용해서 스포츠토토 베팅을 하시는 것 가장 좋은 조합입니다.

스포츠토토 토계부

토계부는 단순히 수입,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베팅 습관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토계부에 입력한 데이터가 많을수록 좋으며 되도록 이 상세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 회차, 조합 수, 경기 수, 경기 명, 적중률, 적중 유무, 배당금, 수익금, 손익, 배당, 종목, 리그,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유무, 정 배당, 역 배당, 무승부 등입니다.
이러한 입력 데이터가 많이 쌓일수록 조금 더 정확한 통계치가 나오게 되며 그러다 보면 재미를 붙여 습관이 되게 됩니다.

토계부를 통해 통계를 확인하면 적중률, 손익뿐만 아니라 나쁜 베팅 습관, 자신의 약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토토를 하시는 배타분들에는 권장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