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선택 데이터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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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선택 데이터 활용법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선택 데이터 활용법
스포츠토토 축구토토에서 선택 데이터는 꼭 필수 데이터까지는 아니지만 알아 두어야 할 데이터를 말한다.
축구토토 필수 데이터로 알 수 없는 팀의 전력을 보조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선택 데이터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선택 데이터을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팀의 특징(포메이션, 전술 전략, 팀 컬러, 장단점)
2. 라이벌 관계(천적 관계, 먹이사슬, 징크스)
3. 팀의 전력 변동(팀의 조직력과 분위기, 연승·연패와 같은 팀 추세, 대표팀 차출.부상·퇴장.경고누적등 불출장 선수 여부, 전력보강. 전력누수같은 팀의 상태)
4. 팀의 기상도(절대 강팀, 추락팀, 돌풍 팀 여부)
5. 동기 유발 요소(경기의 중요도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리그 강등 여부 등 순위 다툼) 등 팀의 전력에 반드시 작용하지는 않지만 수시로 작용하는 요소들이 있다.
스포츠토토를 할 때 필수 데이터를 '상수'라고 한다면 선택 데이터는 '변수'라고 할 수 있다.
선택 데이터는 경기 내적인 의미 파악에 유효하다.
그 밖의 데이터는 참고 데이터로 볼 수 있다.
팀전력 파악하는 보조 요소
스포츠토토 축구토토을 할 때 팀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요소들을 꼽으면 먼저 포메이션, 공수 경향 등 전술, 팀 컬러와 함께 팀의 강점 및 약점 등이다.
최근 세계 축구의 흐름은 4-4-2와 4-3-3 포메이션이 주류를 이루는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4-2, 네덜란드는 4-3-3이 유행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첼시는 지난 시즌까지 무링요 감독이 4-3-3을 애용했는데, 올 시즌 안드리 셉첸코와 미하엘 발라크 등을 영입하면서 이들을 활용하는 4-3-1-2와 같은 4-4-2시스템을 혼용하고 있다.
4-4-2시스템은 다소 수비적인 포진으로 수비를 두껍게 해서 기회를 보았다가 역습을 하는 전술이다.
4-3-3시스템은 스위퍼 시스템을 보완해 공격력도 강화하고 수비의 안전도 생각한 것이다.
미드필더 플레이어가 공격과 수비 모두 관여하며 게임메이커로서 활약한다.
미드필드를 강화한 포진이므로 미드필드 싸움이 중요하다.
따라서 포메이션을 보면 팀의 공격, 수비 경향을 읽을 수 있으며, 이탈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 등을 체크함으로써 전력 누수에 대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공수 성향에 따른 팀 컬러도 팀의 특징을 나타내는 중요 요소다.
최근 K리그 모든 팀들이 공격 축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지만,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팀은 여전히 수비 위주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 강팀이라도 수비 위주의 팀에 약한 팀이 있고, 약팀 중에서도 '강팀 킬러'인 도깨비 팀이 있으며, 약팀이라도 홈에서는 호랑일 군림하는 팀이 있다.
2016~2017 프리미어 리그의 경우 미들즈브러 FC는 원정 전적이 2승 7무 10패로 형편없지만 홈에서는 10승 3무 6패로 상당히 성적이 좋았다.
또 강등권에서 간신히 탈출한 리그 15위 웨스트햄은 홈에서 8승 2무 9패를 기록, 원정 4승 3무 12패보다 훨씬 나은 성적을 냈다.
그와 반대로 의외로 홈보다 어웨이 승률이 높은 팀도 있다.
2016~2017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그 14위 맨체스터 시티의 경우 홈에서는 5승 6무 8패인데 원정에서는 6승 3무 10으로 1승을 더 올렸다.
이런 다양한 팀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팀마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터키의 귀네슈 감독이 부임, '공격축구'를 표방한 FC 서울은 초반 라이벌 수원 FC을 무려 4-1로 대파하는 등 5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지만 부상 병동으로 변하면서 1.5군 팀으로 변질하였고, 선두권서도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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