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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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계부
토계부 는스포츠토토 베팅 명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가계부 앱입니다.
토계부토토와 가계부의 줄임말로 토토 유저분들이 사용하시는 은어입니다.
스포츠토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이기도 합니다.
즉, 토토 토계부는 토토사이트에 대해서 정보와 베팅에 대해 기록하는 일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토를 장기적으로 구매하고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토계부 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토계부 작성으로 자본금과 배당금을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1.토계부 장점
토계부 장점은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분들의 자본금 관리와 수익성을 알 수 있으며,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토계부를 작성함으로써, 스포츠토토 배팅의 수익을 차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된 수익금과, 배팅총액, 적중률 등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유저가 무작정 베팅을 하다가 자신의 베팅금액이나 수익금이 얼마나 되는지 손실액은 얼마인지 알지 못한다면 답답하실 겁니다.
토계부를 작성하시면 본인의 손실, 수익률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춰서 스포츠 배팅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자신의 목표금액 혹은 정해놓은 베팅 금액에 맞추어 작성하여 스포츠토토에 배팅을 하신다면 무리한 배팅을 피하실 수 있을 겁니다.
토계부룰 작성하시면, 적중과, 미적중에 따른 수익금 관리부터 종목별, 월별 패턴을 통한 심도 있는 분석까지 한눈에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스포츠 경기의 배당률과 스타팅 라인업과 결장 선수의 정보도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에서 수익을 내려면 먼저 유저가 좋아하고 규칙과 룰도 잘 아는 스포츠 경기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잘 모르는 스포츠 종목에 배팅을 하게 되면 자본금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야구 경기에 배팅을 했을 때는 승률이 70%인데 축구에 배팅을 했을 때 20%라면 강점이 있는 야구 경기에 배팅을 해야 합니다.
토계부 작성을 꼼꼼히 하셔서 현재 자신의 배팅 자본금이 얼마나 있는지, 수익과 손실액은 얼마나 되는지 계획적으로 베팅을 해야 합니다.
해외 리그의 경우 결장자 정보를 얻기 쉽지 않습니다.
주요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응원하는 팀에 베팅을 했다가 라인업을 보고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경기의 주전 선수나 결장자 정보와 라인업을 앱에서 확인 후 베팅하시길 바랍니다.
2. 토계부에서 제공되는 정보
1) 토토 구매 일자
2) 토토 구매명세
3) 토토 적중배당
4) 토토 배팅금액
5) 토토 적중 금액
6) 토토 적중 유무
7) 토토 수익금 조회
8) 토토 현재 남아 있는 잔고
9) 토토 환수율
10) 토토 그래프 데이터
3. 토계부 작성 방법
1) 비밀번호 입력 후 토계부 파일에 접속합니다.
2) 엑셀 셀에 데이터를 입력합니다.
구매순서와 구매날짜 구매 명세를 상세히 입력하세요.
적중 배당률과 베팅 금액을 입력하세요.
입력 시 함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적중 유무는 알파벳 o(오) 혹은 x(엑스)를 입력하면 다음 시트에 수익금 및 잔고 정보가 변경됩니다.
4. 토계부 작성 시 장점
1) 현재 배팅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2) 배팅하는 데 있어서 신중함을 기할 수 있습니다.
3) 손실액이 날 수도 있지만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신중함과 배팅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분노뱃을 피할 수 있습니다.
5. 토계부 작성 팁
1) 토계부 작성 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사항은 씨드머니를 책정하는 것입니다.
유저의 베팅 금액은 너무 과하지 않은 금액 내에서 용돈 삼아 할 수 있는 금액으로 베팅을 하셔야 합니다.
2) 씨드 배정 횟수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가용잔고가 0이 되었을 때, 스스로 정한 룰을 지키고 있는지 본인의 베팅 모습을 파악해야 합니다.
3) 최소한의 토토 정보만 간단하게 작성하십시오.
각 경기 날짜와 시간, 팀에 대한 정보 등, 너무 많은 정보를 확인하다 보면 정보가 넘쳐나 오히려 과부하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4) 만일 꼭 기록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메모 정도로 활용하세요.
5) 픽 적중률은 구매한 한 경기에 대한 적중률입니다.
10경기를 조합하여 한 폴더로 한 경기가 미적중이면 픽 적중률은 90%가 됩니다.
6) 조합적중률은 2 폴더 이상을 모두 맞추어 적중된 경우입니다.
10경기 조합 한 폴더와 2경기 조합 다 폴더 적중이 있는 경우, 조합적중률은 50%가 됩니다.
6. 적중은 운이지만 적중비율은 운은 아닙니다.
1) 배당 : 적중확률 1
1이 넘으면 결과와는 상관없지만 좋은 베팅입니다.
90%의 확률에도 10%의 비적 중의 결과가, 30%의 확률에도 70%의 비적 중의 결과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70%의 비적 중을 피한 30%의 확률의 적중이 베팅의 과정에서 납니다.
10%의 비적 중에 당첨된 90%의 확률에 흔들리지 않으면, 통계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승리를 쟁취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때로는 운이 확률을 압도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은 경기에 픽을 하더라도 제시한 예상의 픽만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확률이 1.85배당을 기준으로 60%가 넘는다면 결과와 관계없이 좋은 픽"이라고 생각합니다.
2) 배당 : 적중확률 1을 유지를 하는 것
일단 1이 넘지 않으면 큰수의 법칙에 의하여 통계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배당입니다.
1이 유지가 되지 않는다면 마팅게일 배팅법이나 카이스키야의 기대빈도를 이용한 방법이던 정액률배팅 방법이던 부족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느냐의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개별단위 경기의 적중이 아니라 해당하는 확률값을 모았을 때 부분별로 배당과 적중확률의 곱이 1을 넘을 수 있느냐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환수율이 100%가 넘는 픽의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 픽의 분석이 이루어진 이후에 그 픽을 이용한 베팅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3) 폴더를 늘리는 것은 확률을 낮추는 것 밖에 안 됩니다.
1.86배당의 경우 2 폴더는 4분의 1, 3 폴더는 8분의 1, 4 폴더는 16분의 1, 93%의 환수율입니다.
폴더가 늘어나면 그 폴더 자체에서 환수율을 곱으로 까나가서 일시적인 적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아주 운이 좋은 일정 기간을 제외하고는 수많은 실패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적은 수익의 누적으로 꾸준한 베팅 만이 장기적인 승리를 이룰 수 있습니다.
파레토의 법칙 전체 일의 80%의 원인이 20%에서 발생한다는 법칙은 베팅의 접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4) 적중은 운입니다.
적중은 운이지만 이러한 운을 단순히 동전 던지기라고 생각하시는 유저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운이라고 해도 적중률 90%의 운과 10%의 운은 결과의 값이 누적될수록 결과는 틀립니다.
어떤 일이 70%의 확률과 30%의 확률로 나누어지고 a가 일어날 확률이 70%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배당이 1.58배이고 b가 일어날 확률이 30%입니다.
배당이 2.12배라면 확률값을 뒤집는 특별한 통찰이 없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a를 픽하는 게 맞습니다.
b를 픽한 유저가 적중을 하고, a를 픽한 30%의 결과가 나타나더라도, 한 번만 배팅할 게 아니라면 비적중이 되더라도 a에 배팅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그 유저만의 확률값이 30%가 아니고 40%나, 50%였다면 그 유저의 관점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누적을 해보면 장기적인 승리를 하기가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성향은 토계부를 작성을 통해 배당 별로 적중률을 곱하면 배당률 환수율이 나오는 데 이 작업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7. 토계부 결론
좋은 베팅과 나쁜 베팅은 그 베팅의 단위 베팅의 적중 결과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배당률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입상확률값이 크다면, 단위 시행에서 적중을 하지 않더라도 그 값이 더 작은 적중 베팅보다 좋은 베팅일 경우가 있습니다.
적중은 운이지만 적중비율은 운은 아닙니다.
운이라는 말을 확률로 바꿔 말하면 일정한 분포를 따르고, 그 분포를 자기에게 맞는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재미나 혹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경기를 분석하여 베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배팅만 할 뿐 본인이 얼마나 수익이 발생하였는지, 얼마나 손실을 보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건전한 스포츠토토를 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베팅은 자제하고 유저가 얼마나 베팅에 금액을 투자하였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 토계부를 작성하면 본인의 손실과 수익률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씨드머니에 맞추어서 스포츠 배팅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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